안녕하세요.
대하축제 MT 추진위원회 얼떨결에 추진위원장(!) 입니다. 큭큭
뭐 이렇게 거창하게 블로그 까지 만들것 있냐 하시겠지만, 아직 얘기된것도 너무 없고 제가 일일이 단체 문자로 보내는것도 제한이 있어서 생각한게 이 일.회.성.(물론 추후에 또 사용할수도 있겠지요 ㅋㅋ) 블로그 입니다.
또 제가 형님, 누님들, 동생 중간 입장에서 추진하는게 좋겠다! 라는 모자란 생각으로 설래발쳐서 알아서 한다곤 했는데 좀 막막한것도 있구요 ㅠ
아무래도 친구들이랑 가는거면 이렇게 하기로 했으니 배째라 하면 되는데 여러모로 신경쓰이기도 하고 하네요 ㅎ
왜 이글루냐! 라고 하시면 뭐... 내맴~ 풉-
추석지나고 나면 2주정도 남는 시점이기 때문에 펜션 예약은 좀 서두르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각자 전화로 물어볼수 없으니 제가 일단 몇가지 안을 내면 간단한 자기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합니다.
일단 장소는 그날 나왔던 기호 1번 남당항 대하축제와 기호 2번 안면도 대하축제 두곳이 가장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구미서 올라오는 꼬맹이'들'도 있고 하니 서울서 가까운 소래포구나 인천쪽보단 충청도쪽이 좋을것 같구요,,,
문제는 둘중 어디로 가느냐 인데-
1번 남당항 대하축제는 축제기간이 11월1일까지로 일정에 맞고 지금 열리고 있는 대하축제중 가장큽니다.
그래서 두말없이 여기다! 라고 생각했으나 정확히 15분38초의 검색후에 상업성이 너무 심하고 볼것도 없으며 심지어 가격도 예전보다 많이 비싸다는 블로거들(초딩은 아니겠지요...;;;)의 말에 다른곳은 없나 하고 찾아본것이-
2번 안면도 대하축제! 입니다.
안면도 대하축제는 아직 일정은 미정이나(원래 일정에 맞게 하는데 올해는 신플ㄷㄷ 때문에 아직 미정 ㅠ) 남당항보단 주변에 볼것도 많고 뭐 이것저것 괜찮다는 말들이 많기에 일단 여러분 의견을 수렴해서 정하면 어떨까 하고 글을 남깁니다.
거리는 남당항이 약 3-40Km정도 가까운듯하나 그정도면 별 차이 없는것같고,,,(안면도가 좀 멉니다.)
각자(부부열외 없음!!! 풉-) 시간날때 한번씩 검색해 보시고 여기가 좋겠다 하시는데좀 남겨주세요.
일단 그쪽으로 펜션 알아보고 예약하고 하려면 추석 지나서 10월 6-7일 정도까진 정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ㅎ
그리고,,, 인원은 일단 그날 모였던 큰형님, 부부님들, 주리누나, 저, 막내커플(혼자 이런거 없다. 무조건 둘이다.) 이렇게 7명인데, 막내커플은 따로 올것이고 서울서 출발하는 사람은 5명입니다.
5명만 가게되면 승용차로 렌트하면 되는데 일단 한명이라도 늘어날시엔 승합으로 해야하니 회비에 차이가 생길수 있습니다.
뭐 5명이가도 짐이나 편안함을 생각하면 승합으로 가는것도 좋을것 같긴합니다.
인원 변동 있을것 같은분은 미리미리 말씀해주시고, 렌트 하느것도 한번씩 생각해 보셔서 의견좀 남겨주세요.
ex)닥치고 승용 <--- 이런것 환영합니다. 풉-
아무튼 주리누님의 '나 엠티가고 싶어, 대하먹고 싶어' 발언으로 급 정해진 여행이지만 잘 준비해서 재밌게 다녀왔으면 하구요, 그러려면 준비를 잘해야 하지 않나 싶어 주접 떠는거니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고 의견들 남겨주세요.
참, 그리고 회비는 대략 10만원 내외에서 정해지지 않을까 싶은데 회비문제도 좀 생각해 주시고, 회계는 두 누님중 한분이 해주십시요 ㅋㅋ
남자들은 술값으로 다 쓸꺼 같아서 안됩니다.
아무튼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시간 나실때 검색 한번씩 해주세요.
아, 하나더,,,
괜찮은 식당이나 펜션 보이면 '꼭' 말씀해 주세요.
그쪽으로 가는게 좋을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정말 마지막으로...
재혁이형 가는거지...?ㅋㅋㅋㅋㅋ